



이름: 수리(Voron)
성별: 여
나이: 20대 초반 추정
별명: 갈까마귀(Voron)
외모: 짙은 녹발. 흑안. 주근깨. 왼쪽 허리에 문신있음.
체격: 182.7cm / (몸무게는 비밀)
소속: 前 토레소아 > 現 무소속(자유 해결사)
기술: 쌍검. 총검술.
출신: 러시아 혼혈
주특기: 괴력. 약물
가족: 오하영(父) / 옥사나 스베틀라나(母) / 전원사망.
체향: 월계수. 나무향. 겨울바람.
꿈: 바텐더. 자신만의 가게를 가지는 것이 꿈이다. 그 가게에서 피아노맨을 들여 노래를 틀고 가끔 친구들을 불러 노는 것을 꿈꾼다.
성격: 이해득실을 몹시 따지는 성격. 소소한 손해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지만 단위가 클수록 깐깐하게 따지고 들어간다. 은원을 확실하게 구분짓고 갚는 타입이며 표면적으로는 소소한 손해를 넘어가주는 덕분에 너그러워보이는 성격이다. 한가지에 집착하기 시작하면 저돌적인 성격으로 직진밖에 안하며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준다. 흥미를 끌지 않는 것들에게는 거의 관심이 없다. 최대한 불필요한 싸움은 하지 않지만 굳이 싸워야한다면 한번에 끝내는 것을 선호한다.
좋아하는 것: 정장 쇼핑, 겜블링, 단 음식, 검 구경. 한국사람.
싫어하는 것: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 물건파손. 신 음식.
특이사항: 검은 정장을 즐겨 입으며 왼쪽 허리 쪽에 톱니바퀴를 물고 있는 갈까마귀 문신이 있다. 검은 코트와 정장 사이에서 꺼내는 검이 죄다 검은색인 덕분에 언뜻 칼의 궤적과 갯수를 놓치기 쉽다.
호적수: 반드시 정당하게 부딪혀서 이기려는 타입. 본인이 이기더라도 최대한 정중하게 보내주지만 한번 호적수라고 느껴지는 이상 반드시 싹을 없애버리려고 한다.
민간인: 최대한 부딪히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필요한만큼 온화하게 대한다. 어지간하면 수리 쪽에서도 거의 건드리지 않으려는 타입.
대사: "나는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최대의 선의를 베풀고 있는거야."
"돈이 되는 복수를 해."
설정:
토레소아_
러시아의 살수 전문 살수 집단. 마피아나 살수들만 전문적으로 죽여주는 집단이다. 우두머리는 '단장'이라는 호칭으로 불렸으며 실명은 아무도 모른채로 사망했다. 후계자는 본래 수리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수리가 거부하고 스스로 조직을 와해시켜 다시 역사에서 등장하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수리가 물려받은 것으로 되어 있기에 토레소아에게 의뢰를 하기 위해서는 수리를 찾아야한다. 받아줄지는 의문이지만.
관계:
오도화 _ 어렸을 때 일본에서 만나 수리가 장기체류하면서 아득바득 한국어를 배운 스승. 오도화에게 수리가 매달리는 수준으로 한국을 알려달라고 떼를 썼다. 초창기 오도화와 함께 싸워주며 기어코 얻어낸 수업으로 지금의 회화 수준에 도달했지만 가끔 일본식 욕설을 쓰게 가르친 장본인. 한국어 이름도 뜯어냈다. '수리'라는 이름을 오도화 본인이 지어줌. 이름이었는데 성씨 개념을 몰라서 성이 '수', 이름이 '리'로 외자가 된 것을 후에 듣고 어처구니 없어했다.
+) 수리가 순수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임무열 _ 어렸을 때 일본에서 토레소아와 협력하여 회사를 차린 장본인. 토레소아의 단장과 거래하여 수리에게 경험을 쌓고, 보호해주는 대신 대가로 수리의 노동력을 받아가기로 했었다. 그러나 뜻밖에 아이가 너무 순종적으로 굴고 억압되어 있음을 알아차리고 오도화를 통해 어느정도 해방감을 알려준 인물. 수리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수리가 순수하게 대할 수 있는 인물.
"보로나, 나는 신이 아니야. 아니, 하물며 훌륭한 신도라고 하여도 무작정 따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 거부할수도 있어. 네 논리에 그릇된다면 말 정도는 해볼 수 있는거다."
단장 _ ???
서진태(사로카) _ 러시아에서 한번 마주쳤던 인물. 노예시장에서 서로 만난 적이 있다. 돈을 많이 모아서 언젠가는 아빠의 고향인 한국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었다. 수리가 유일하게 자신의 꿈을 얘기해준 인물이다.
김신(티그로) _ 토레소아 소속일 때 마주쳤던 인물. 원래 김신이 타깃이었기에 수리가 암살하기 위해 찾아왔으나 한국 사람인 것을 알아보고 의뢰를 파기했다. 단지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로 수리가 호의를 보였고, 김신은 그런 수리를 어느 정도 받아주며 친분을 쌓았다. 단장을 죽이고 토레소아가 와해된 이후 찾아온 수리를 김신이 한국으로 보내줬다. 이후 김신이 한국에 귀국하자 찾아갔으나 귀국 목적을 듣고 난 후에는 합류하지 않기를 선택했다.
"토레소아는 네가 세운 것이나 다름없지. 네가 토레소아이지 않은가."
"리야, 부탁 한번만 하자."
유우성(롱터우) _ 토레소아 소속일 때 만났던 인물. 홍콩에서 액션스쿨의 오디션을 보고 리천에게 추천한 인물이다. 유우성은 수리를 모르지만 수리는 알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그를 응원한다. 그러나 서로 엮이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이따금 그의 행보에 미소짓기도 하는 등 비밀스러운 후원자로써 활동하고 있었다.
"...네가 후원자, 였나. ....'흑주'가 너였어."
"내 극이 마음에 들었나?"
주변평가:
오도화 _ 광휘를 누려라, 검귀야.
단장 _ 넌 내 최고의 걸작이야.
서진태 _ 다시 후회할 일만 만들지 않으면 돼.
유우성 _ 나의 유일무이한 관람객.
(이후 수정할수도 있음)